우리 아기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

수지 풀 지음｜김자경 옮김｜스노우 보드북｜168×184｜전4권｜각권 5,000원(세트 20,000원)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이 책들은 햇살처럼 맑고 이슬처럼 투명한 우리 아기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알려 주는 귀한 책입니다.

책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노래하는 시집입니다.

사랑하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미소 가득 머금은 얼굴로 아기의 눈을 응시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들려주세요.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란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단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단다.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신단다.”

하나님의 사랑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입니다.

1.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단다

사랑하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하나님의 약속을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아가야, 하나님이 널 사랑하신단다.

네가 태어나기도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널 사랑하셨단다.

이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널 떼어놓지 못해.”

하나님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거예요.

2.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란다

사랑하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하나님의 약속을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란다.

이 땅에서는 우리가 너의 아빠 엄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하나님이 너의 아빠란다.”

하나님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거예요.

3.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단다

사랑하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하나님의 약속을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아가야, 하나님은 너의 모든 것을 만드셨단다.

네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단다. ‘정말 멋지구나!’

기억하렴. 하나님의 사랑이 늘 너를 둘러싸고 있다는 걸.”

하나님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거예요.

4. 하나님이 너를 지키신단다

사랑하는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하나님의 약속을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아가야, 하나님은 언제나 널 지켜주신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 힘든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렴.

하나님이 언제나 너와 함께 계시고, 천사들도 달려와 너를 도와줄 거야.”

하나님과 엄마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거예요.